5.18 서울기념식 경과보고하는 최병진 회장(2018년-38주년)
By 518seoul on January 28, 2021
프로젝트명: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이한 18일 서울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서울 기념식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병진 5.18서울기념사업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이한 18일 서울 태평로1가 서울특별시청에서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서울 기념식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병진 5.18서울기념사업회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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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최연 *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36 | 김민 *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0년 5월 18일 |
35 | 양희 *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
2020년 5월 18일 |
34 | 노무 * | 빨갱이 폭동 | 2020년 5월 18일 |
33 | 노무 *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 2020년 5월 18일 |
32 | 한기 *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
2020년 5월 17일 |
31 | 한기 *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
2020년 5월 17일 |
30 | 한기 *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
2020년 5월 17일 |
29 | 이 *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
2020년 5월 17일 |
28 | 양세 *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
2020년 5월 17일 |